2008년 3월 9일 일요일
お寿司[おすし:오스시]스시
一般に寿司(すし)は、酢飯と主に魚介類を組み合わせた日本料理である。代表的な寿司、握り寿司は、すでに“sushi”で通じるほど世界中に認知されている。その他、日本各地にその地方独特の寿司が根付いている。本来はタンパク質(主に魚肉や獣肉など)の保存方法の一つである。
일반적으로 스시는, 초밥(식초를 넣은 밥)과 어패류를 섞은 일본요리다. 대표적인 스시, 니기리스시는 이미 “sushi”로 통할 정도로 전세계에 알려져있다.그 외, 일본각지에 그 지방 특유의 스시가 뿌리내려져 있다. 원래 단백질 (주로 생선이나 육류등)의 보존방법의 하나이다.
2008년 3월 7일 금요일
接続詞[せつぞくし:세츠조꾸시,접속사]
편집중.......
【順接】
だから、すると、それで、そこで、よって、それゆえ、したがって、ゆえに
【逆接】
しかし、ところが、でも、けれど、だが、だけど、だけれど、だけれども、
けれども、けど、それでも、が、それなのに、しかしながら、だって、
だのに、ですが
【並列】
また、そして、それから、ならびに、および
【添加】
そして、また、それから、そのうえ、それに、しかも、
さらに、なお、おまけに、かつ
【選択】
それとも、あるいは、または、もしくは、ないしは、かつ
【説明】
なぜなら、つまり、すなわち、ようするに、
たとえば 、言わば、ただし、もっとも、なお
【転換】
さて、ところで、では、ときに、そもそも、それでは
【順接】
だから、すると、それで、そこで、よって、それゆえ、したがって、ゆえに
【逆接】
しかし、ところが、でも、けれど、だが、だけど、だけれど、だけれども、
けれども、けど、それでも、が、それなのに、しかしながら、だって、
だのに、ですが
【並列】
また、そして、それから、ならびに、および
【添加】
そして、また、それから、そのうえ、それに、しかも、
さらに、なお、おまけに、かつ
【選択】
それとも、あるいは、または、もしくは、ないしは、かつ
【説明】
なぜなら、つまり、すなわち、ようするに、
たとえば 、言わば、ただし、もっとも、なお
【転換】
さて、ところで、では、ときに、そもそも、それでは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本[ほん:홍]책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今日の名言(きょうのめいげん:오늘의 명언)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간략 일본의 역사
B.C. 8000: 繩紋(じょうもん:죠몬)시대
B.C. 300 : 彌生(やよい:야요이)시대
A.D. 300 : 大和(やまと:야마토)시대
593 : 飛鳥(あすか:아스카)시대
710 : 奈良(なら:나라)시대
794 : 平安(へいあん:헤이안)시대
1192 : 鎌倉(かまくら:가마쿠라)시대
1338 : 室町(むろまち:무로마치)시대
1573 : 安土桃山(あづち ももやま:아즈치 모모야마)시대
1603 : 江戶(えど:에도)시대
1868 : 明治(めいじ:메이지)시대
1912 : 大正(たいしょう:다이쇼)시대
1926 : 昭和(しょうわ:쇼와)시대
1989 : 平成(へいせい:헤이세이)시대
위 내용은 일본영사관 홈피자료(http://www.kr.emb-japan.go.jp/intro/his.htm)의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2008년 1월 31일 목요일
人 [ひと:히토, 사람]
사람 인을 일본어로는 ひと히토 ジン진・ニン닌 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이름에 사용될 때는きよ키요・さね사네・たみ다미・と토・ひこ히코・ひとし히토시・ふと후토・め메 라고도 읽습니다.
큰소리로 읽으면 손가락이 피아노 건반을 외우듯 성대와 입이 일본어를 발음을 익힌답니다.일본어를 모국어처럼 엄마를 따라하는 아기처럼...천천히 즐겁게 익혀보세요.
人間:にんげん,닌겐, 인간(사람)
人形:にんぎょう,닌교우, 인형
人気:にんき,닌끼, 인기
人魚:にんぎょ,닌교, 인어
人数:にんずう,닌즈우, 인수(사람 수)
人情:にんじょう,닌죠우, 인정
人権:じんけん, 진켄, 인권
人材:じんざい, 진자이, 인재
人災:じんさい, 진사이, 인재(사람에 의한 재해)
人格:じんかく, 진까꾸, 인격
人生:じんせい, 진세이, 인생
人件費:じんけんひ, 진켄히, 인건비
婦人:ふじん, 후진, 부인
人口:じんこう, 진꼬-, 인구
人工:じんこう, 진꼬-, 인공
人為:じんい, 진이, 인위
人物:じんぶつ, 진부츠, 인물
人徳:じんとく, 진토쿠, 인덕
*****
人質:ひとじち, 인질
大人:おとな, 어른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を[을/를]
を[오]는 우리말의 "을/를"에 해당하는 말로, を앞에는 말 하고자 하는 대상 즉, 목적어나 목적절이 오며, を뒤에는 대상에 대해 설명하는 말이 옵니다. 우리말과 문법구조가 비슷하므로, 쉽게 익혀집니다. 큰소리로 읽고, 직접 말해봅시다.
ご飯 を 食べます。
고항 오 타베마쓰.
밥 을 먹습니다.
ジュースを 飲みます。
쥬---스오 노미마쓰.
쥬---스를 마십니다.
本 を 読みます。
홍 오 요미마쓰.
책 을 읽습니다.
テレビ を 見ます。
테레비 오 미마쓰.
텔레비젼을 봅니다.
日記 を 書きます。
닛끼 오 카키마쓰.
일기 를 씁니다.
試験 を 受けます。
시켄 오 우케마쓰.
시험 을 칩니다.
帽子 を かぶります。
보우시 오 카부리마쓰.
모자 를 씁니다.
電話 を かけます。
뎅와 오 카케마쓰.
전화 를 겁니다.
パソコンを 使います。
파소코응오 츠까이마쓰.
컴퓨터 를 사용합니다.
運動 を します。
운도우 오 시마쓰.
운동 을 합니다.
部屋 を 掃除します。
헤야 오 소우지시마쓰.
방 을 청소합니다.
車 を 運転します。
쿠루마 오 운뗀시마쓰.
자동차 를 운전합니다.
あなた を 愛します。
아나따 오 아이시마쓰.
당신 을 사랑합니다.
ご飯 を 食べます。
고항 오 타베마쓰.
밥 을 먹습니다.
ジュースを 飲みます。
쥬---스오 노미마쓰.
쥬---스를 마십니다.
本 を 読みます。
홍 오 요미마쓰.
책 을 읽습니다.
テレビ を 見ます。
테레비 오 미마쓰.
텔레비젼을 봅니다.
日記 を 書きます。
닛끼 오 카키마쓰.
일기 를 씁니다.
試験 を 受けます。
시켄 오 우케마쓰.
시험 을 칩니다.
帽子 を かぶります。
보우시 오 카부리마쓰.
모자 를 씁니다.
電話 を かけます。
뎅와 오 카케마쓰.
전화 를 겁니다.
パソコンを 使います。
파소코응오 츠까이마쓰.
컴퓨터 를 사용합니다.
運動 を します。
운도우 오 시마쓰.
운동 을 합니다.
部屋 を 掃除します。
헤야 오 소우지시마쓰.
방 을 청소합니다.
車 を 運転します。
쿠루마 오 운뗀시마쓰.
자동차 를 운전합니다.
あなた を 愛します。
아나따 오 아이시마쓰.
당신 을 사랑합니다.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新聞(しんぶん:신문)
루루루의 아버지는 일본 아사히 신문의 연재 코너인天声人語(てんせいじんご:천성언어 ) [vox populi]즐겨 읽습니다. 세간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짧게 추려 놓은 사설과 같은 글입니다. 우리들이 꼭 고민했으면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3-5단락의 짧은 글 속에 모두 함축하려니 어렵고 복잡 해 보이기만 합니다. 이런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걸 루루루의 아버지는 왜 읽으실까요? 정확히 그 이유를 알 수 는 없지만, 어설픈 생각에는 아마도, 짧지만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기 때문에, 그래서 천천히 읽고, 의미를 음미하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하고 추측해 봅니다.
*****************참고 (위키페디아 정의)****************************
天声人語は、朝日新聞の朝刊に長期連載中の1面コラムの題名である。
천성언어는, 아사히신문의 조간에 장기연재중인 한장칼럼의 이름이다.
1904年に第1回が掲載され、以後1世紀以上にわたって最近のニュース・話題の中から朝日新聞の編集員が執筆し、社説とは違った角度から分析を加えている。
1904년 제1회가 개제되어, 이후 1세기에 걸쳐 최신뉴스나 화제 중에서 아사히신문의 편집위가 집필하고, 사설과는 다른 각도에서 분석 한다.
戦争中の一時期、コラム名を「神風賦」としたこともあったが、戦争が終わると元に戻した。
전쟁중 일시적으로, 칼럼명을 신풍무라고 한 적도 있지만, 전쟁이 끝나면서 원래데로 되돌렸다.
一定期間にわたって特定の編集員が「天声人語子」として匿名で執筆する。
일정기간동안 특정 편집위가 천성인어자로써 익명으로 집필한다.
大学の入学試験にこの記事が取り上げられることが多く、朝日新聞はそれを宣伝文句にもしている。
대학 입학시험에서 이 기사를 다룬 경우가 많아서, 아사히 신문은 그것을 선전문구로도 쓰고 있다.
題名の命名者は杉村楚人冠(西村天囚説あり)で、「天に声あり、人をして語らしむ」という中国の古典に由来し、「民の声、庶民の声こそ天の声」という意味とされるが、この古典が何であるかは高島俊男によれば不明であるという。
(천성언어라)이름 지은 사람은 村楚人冠으로, [하늘에 소리있어, 사람을 시켜 서로 이야기하게 하다]라는 중국의 고전에서 유래했고, [백성의 소리, 서민의 소리야말로 하늘의 소리]라는 의미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 고전이 무엇인지는 高島俊男에 의하면 불명확하다라고 한다.
이하는, 역대 저자들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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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治隆一 1945年9月~1946年4月
荒垣秀雄 1946年5月~1963年4月
入江徳郎 1963年5月~1970年4月(後JNNニュースコープ司会者)
疋田桂一郎 1970年5月~1973年2月
辰濃和男
白井健策
深代惇郎
栗田亘 1995年8月~2001年3月
小池民男
高橋郁男 2004年4月~2007年3月
福島申二 2007年4月~
冨永格 2007年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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